치유의 섬 완도를 여행하면 경비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차 신청이 5월 27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만큼, 지금 바로 절차와 주의사항을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 방법부터 지원금 정산 받는법까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완도 반값여행이란?
완도 반값여행은 전라남도 완도군이 운영하는 여행경비 50% 환급 지원 사업입니다. 완도에서 숙박, 식사, 카페, 특산품 구매, 체험장 이용에 쓴 금액의 50%를 모바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청년이라면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여행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관광공사와 완도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힐링과 청정 자연으로 유명한 완도를 찾는 외지 여행객에게 경비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입니다.
완도 반값여행 지원 금액
| 대상 | 환급률 | 최소 소비 | 최대 환급액 |
|---|---|---|---|
| 개인 (1인) | 50% | 10만 원 | 10만 원 |
| 청년 (만 19~34세) | 70% | 10만 원 | 14만 원 |
| 팀 (2인 이상) | 50% | 10만 원 | 20만 원 |
| 가족 (최대 5인) | 50% | 10만 원 | 50만 원 (1인당 10만 원) |
소비 금액은 1만 원 단위로 인정되며, 천 원 단위는 제외됩니다. 예를 들어 13만 5천 원을 소비했다면 13만 원으로 계산됩니다.
청년 기준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9세에서 34세로, 신분증 기준 1991년 5월 2일 이후 ~ 2007년 5월 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됩니다. 단, 청년 지원은 사전신청일 기준 선착순 1,900명까지만 가능합니다.
가족 단체의 경우 동일 주거지에 거주하는 직계존비속 및 배우자만 가족으로 인정됩니다.
완도 반값여행 신청 자격
신청 가능 대상
완도군 외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내국인 관광객
신청 불가 대상
- 완도군, 해남군, 강진군에 주소를 둔 내국인
- 국내 거주 외국인
- 이미 완도 반값여행 지원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 (연 1회만 가능)
- 여행사 단체관광 인센티브 참여자
- 전라남도·완도군 주최·주관 행사 등 유사사업 참여자
완도 인근 해남군과 강진군 거주자도 신청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해남 반값여행과 다릅니다. 신청 전 반드시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를 확인해두세요.
완도 반값여행 신청 일정
| 차수 | 여행 기간 | 신청 오픈 |
|---|---|---|
| 2차 | 6월 1일(월) ~ 6월 30일(화) | 5월 27일(수) 오전 10시 |
전체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됩니다. 차수별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되기 때문에 오픈 시각에 맞춰 바로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픈 전에 미리 회원가입을 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완도 반값여행 신청하기
1) 사전 신청 (여행 출발 최소 1일 전까지)
완도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여행계획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합니다. 당일 신청은 불가하며, 반드시 여행 시작 하루 전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제출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 신분증 사본 (전체 참가자):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앞·뒷면 모두 제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마스킹 처리 필수. 현재 주소 확인 가능해야 함
- 주민등록등본: 가족 단체 신청자만 해당.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비공개 처리 후 제출
- 청년 기준: 신분증으로 생년월일 확인
2) 완도 여행 및 결제
승인을 받은 뒤 완도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체험장에서 소비할 때 반드시 신청대표자 본인 명의 카드 1개로 결제해야 합니다.
인정되는 결제 방식과 그렇지 않은 방식이 명확히 구분됩니다.
- 인정 O: 국세청에 신고되는 카드 결제 영수증, 온라인 결제 영수증, Chak 앱 거래내역 (신청대표자 핸드폰 번호 기재분), 숙박 이용 시 현금영수증
- 인정 X: 현금영수증 (숙박 제외), 계좌이체, 간이영수증, 법인·사업자·타인 명의 영수증
특히 소비 금액에 따라 영수증 제출 개수 기준이 달라집니다. 영수증 총합 10만 원 이상은 1개소 이상, 15만 원 이상은 2개소 이상, 20만 원 이상은 반드시 3개소 이상 영수증을 제출해야 합니다.
3) 관광지 인증 사진 촬영
완도군 관광지 또는 축제·박람회에서 신청대표자와 동반자 전원이 포함된 사진을 2장 이상 찍어야 합니다. 신청인이나 동반인이 빠진 사진은 인정되지 않으며, 완도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게재된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만 유효합니다.
4) 정산 신청 (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
여행을 마친 다음 날부터 평일 기준 10일 이내에 완도 반값여행 홈페이지에서 정산 신청을 합니다. 이 기한을 넘기거나 예산이 소진된 경우 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제출 서류
- 결제 영수증 (소비 금액별 1~3개소 이상)
- 완도군 관광지 인증 사진 2장 이상 (신청인·동반인 모두 포함)
- 숙박 이용 시 숙박확인서 + 결제 영수증 (홈페이지에서 확인서 양식 다운로드)
5) 지원금 수령 (승인 후 10일 이내)
정산 승인 후 평일 기준 10일 이내에 신청대표자 명의 Chak(착) 앱으로 모바일 완도사랑상품권이 지급됩니다. 당일 지급은 불가합니다.
Chak 앱 등록 순서는 앱 설치 → 회원가입 → 지역상품권 관리 → 완도사랑상품권 등록 순입니다. 정산 신청 전에 미리 완료해두어야 지원금을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 사용처 및 사용 기한
지급받은 완도사랑상품권은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현장 사용: 완도 관내 모바일 완도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QR코드로 결제합니다.
- 온라인 사용: 완도청정마켓에서 온라인 쇼핑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단, 온라인 사용은 2026년 5월 말부터 가능합니다.
-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소멸되므로 입금 후 빠르게 사용하세요.
지원 제외 업종
아래 업종에서 결제한 영수증은 정산 증빙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여행 중 실수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해두세요.
주유소, 카센터, 금은방, 보습학원, 유흥시설, 마트, 편의점, 선박, 버스 등이 지원 제외 대상입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영수증을 취소하고 환급금으로 재결제하거나, 지원금으로 결제한 거래내역을 다시 정산 신청에 사용하거나, 타인과 동일한 영수증을 제출하는 행위는 부정수급으로 간주되어 지원금 전액 회수와 향후 신청 영구 불가 처리됩니다.
생활소비 영수증(의류, 신발 등) 단독 제출은 인정되지 않으며, 반드시 관광소비 영수증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완도 반값여행은 연 몇 회 신청할 수 있나요?
연 1회만 참여 가능합니다. 해남 반값여행과 달리 완도는 연 1회 한정이므로, 2차와 3차 중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차수를 선택해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영수증 총합이 20만 원을 넘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비 금액이 20만 원 이상인 경우 반드시 3개소 이상의 영수증을 제출해야 합니다. 한 곳에서만 20만 원을 사용했더라도 3개소 이상 영수증 조건을 충족해야 정산이 인정됩니다.
Q. 카드를 여러 장 사용해도 되나요?
신청대표자 명의 카드 1개로만 결제해야 합니다. 여러 장의 카드를 혼용하면 정산 시 인정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Q. 숙박비는 현금으로 내도 인정되나요?
숙박비에 한해 현금영수증이 인정됩니다. 단, 숙박확인서를 반드시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일반 식비나 체험비는 현금영수증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Q. 완도 여행 중 마트나 편의점에서 산 물건도 환급되나요?
마트와 편의점은 지원 제외 업종으로, 해당 영수증은 정산에서 전혀 인정되지 않습니다. 특산품 구매는 완도 내 특산품 판매장이나 체험장에서 이용해야 인정됩니다.
완도 반값여행은 연 1회 한정인 만큼 차수 선택과 신청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2차 신청은 5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미리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Chak 앱 설치까지 해두면 여행 후 지원금 수령까지 훨씬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완도반값여행 고객센터 1660-3061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로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