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반값여행 지원금 외에 숙박비까지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주를 제외한 전국 누구나 신청 가능한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JNTOUR 앱 하나로 신청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란?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는 전라남도가 외지 관광객의 도내 숙박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하는 숙박비 직접 할인 지원 사업입니다. JNTOUR 앱을 통해 해남 숙박업소를 예약하면 1박 기준 최대 4만 원까지 즉시 할인됩니다. 별도 정산 신청 없이 예약 시점에 쿠폰을 적용해 할인된 금액만 결제하면 되는 구조라 간편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됩니다. 예산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해남 여행 계획이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숙박 할인 지원 대상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 및 광주광역시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입니다. 기준은 신분증에 기재된 주소지이며, JNTOUR 앱 내에서 신분증 인증을 완료해야 합니다. 인증 시 개인정보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인천, 충청, 강원 등 전남과 광주를 제외한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합니다. 해남 반값여행과 중복으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반값여행 참여자라면 이 이벤트까지 함께 챙겨두면 실질적인 여행 비용을 더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숙박비 할인 금액
1박 기준 숙박비에 따라 할인 금액이 달라집니다. 최대 3박까지 적용됩니다.
| 숙박비 (1박 기준) | 할인 금액 |
|---|---|
| 10만 원 이상 | 4만 원 할인 |
| 7만 원 이상 | 3만 원 할인 |
| 5만 원 이상 | 2만 원 할인 |
추가 혜택도 있습니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회원으로 가입된 경우 위 할인 금액에서 1만 5천 원이 추가로 할인됩니다. 10만 원 이상 숙박비에 서포터즈 추가 할인까지 적용하면 최대 5만 5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3박을 이용할 경우 기본 할인만으로도 최대 12만 원, 서포터즈 추가 할인 포함 시 최대 16만 5천 원까지 숙박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해남 숙박 할인 쿠폰 신청하기
1) JNTOUR 앱 설치 및 회원가입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에서 JNTOUR 앱을 설치합니다. 앱을 실행한 뒤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남도숙박할인’ 메뉴에 접속합니다.
2) 거주지 인증 (신분증 촬영)
이벤트 참여 전 신분증을 통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해야 합니다. 전라남도 및 광주 외 지역 주소지임이 확인되어야 쿠폰 발급이 가능합니다. 인증 과정에서 입력된 개인정보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3) 숙박 할인 쿠폰 다운로드
거주지 인증이 완료되면 이벤트 페이지에서 숙박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합니다. 쿠폰은 다운로드한 당일 자정(24:00)까지만 사용 가능합니다.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되지만 다음 날 재다운로드는 가능합니다. 따라서 숙박 예약을 완료할 날 당일에 쿠폰을 다운로드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4) 해남 숙박업소 예약 및 쿠폰 적용 결제
앱에 등록된 해남 숙박업소를 선택한 뒤 다운로드한 쿠폰을 적용해 결제합니다. 별도 정산 절차 없이 결제 시점에 바로 할인된 금액으로 처리됩니다.
이용 시 주의사항
- 쿠폰 유효기간: 다운로드 당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예약 결제를 끝낸 뒤 쿠폰을 받는 방식이 아니라, 먼저 쿠폰을 다운로드하고 당일에 예약 결제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숙박 날짜를 결정한 뒤 예약 당일에 쿠폰을 받아 바로 결제하는 순서로 진행하세요.
- 월 1회 참여 가능: 한 달에 한 번만 쿠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이 2번 이상 있다면 각각 다른 달에 예약하면 매월 한 번씩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연박 할인: 1회 최대 3박까지 할인이 적용되며 분할 사용은 불가합니다. 3박을 한 번에 예약해야 3박 모두에 쿠폰이 적용됩니다. 1박씩 따로 예약하면 첫 번째 예약에만 쿠폰이 사용됩니다.
- 예산 소진 마감: 이벤트는 예산이 소진되면 기간 내라도 종료됩니다. 해남 여행 계획이 있다면 빠르게 앱을 설치하고 쿠폰을 확인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문의 사항은 관광실 축제팀 061-530-5158로 연락하면 됩니다.
해남 반값여행과 함께 활용하면 더 알뜰합니다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는 현재 진행 중인 해남 반값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과 중복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반값여행으로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고, 숙박비는 남도 숙박할인 쿠폰으로 추가 할인까지 받으면 실질적인 여행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박에 10만 원짜리 숙소를 예약하면 남도 숙박할인으로 4만 원을 먼저 깎아 6만 원만 결제하고, 이후 반값여행 정산으로 6만 원의 50%인 3만 원을 추가로 환급받으면 실제로 3만 원에 숙박이 가능한 구조가 됩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활용하면 해남 여행 비용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남에 살고 있으면 신청할 수 없나요?
전라남도 및 광주광역시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분증 주소지 기준으로 판단하며, JNTOUR 앱 내 인증 과정에서 자동으로 확인됩니다.
Q. 쿠폰을 다운로드했는데 당일 예약을 못 했습니다. 어떻게 하나요?
쿠폰은 다운로드 당일 자정까지 사용하지 못하면 자동 소멸됩니다. 다음 날 이벤트 페이지에서 재다운로드가 가능하므로 예약하는 날 쿠폰을 새로 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Q. JNTOUR 앱에 등록된 해남 숙박업소가 아닌 곳에서 예약하면 할인이 안 되나요?
앱에 등록된 숙박업소에서 앱 결제로 쿠폰을 적용해야만 할인이 됩니다. 앱 외부에서 예약하거나 등록되지 않은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이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Q.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어떻게 가입하나요?
JNTOUR 앱 내에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회원 가입이 가능합니다. 가입 후 이벤트 쿠폰 적용 시 1만 5천 원이 추가 할인됩니다.
Q. 해남 이외 전남 지역 숙박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는 전남 전체 참여 숙박업소에 적용됩니다. 해남뿐 아니라 JNTOUR 앱에 등록된 전남 내 숙박업소라면 동일하게 쿠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